관능의 법칙 조민수, 이경영 선배가 꼭 껴안아 주더라...왜?

입력 2014-01-28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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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능의 법칙 조민수

배우 조민수가 ‘관능의 법칙’으로 스크린에 돌아온다.

조민수는 28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관능의 법칙’(감독 권칠인, 제작 명필름, 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 언론시사회에 참석했다.

‘관능의 법칙’은 한국영화 최초로 40~50대 여성들의 성과 사랑을 그린 영화다.

영화에서 조민수는 극 중 딸 몰래 연애하느라 바쁜 ‘엄마’ 해영 역을 맡는다.

조민수는 “극 중 몸이 아픈 나를 침대로 데려가는 신이 있는데, 사실 공감이 잘 되지 않아 애를 먹었다”며 “그런데 이경영 선배님이 침대 앞에서 저를 꼭 껴안아주더라. 그때 저도 모르게 맘이 움직였다”고 전했다.

조민수는 또 영화 제목이 ‘관능의 법칙’인 것과 관련, “영화를 찍으면서는 ‘관능의 법칙’이 뭔지 생각해보지 못했는데, 오늘 영화를 보면서 문득 느꼈다. 그것은 인간이 살면서 갖는 본능 아닐까 싶다”고 덧붙였다.

관능의 법칙 조민수를 접한 네티즌은 “관능의 법칙 조민수, 기대된다”,“관능의 법칙 조민수, 언제 개봉하지?”,“관능의 법칙 조민수, 재미있을 것 같다”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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