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포스코, 2013년 영업이익률 5%대 붕괴

입력 2014-01-28 16: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포스코의 연결기준 지난해 영업이익률이 5%선 마저 무너졌다.

포스코는 2013년 연결기준 매출 61조8646억원, 영업이익 2조9961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액은 2.7%, 영업이익은 18.0% 각각 감소했다.

이로써 포스코의 지난해 영업이익률은 4.8%를 기록했다. 2008년 17%에 달했던 포스코의 영업이익률은 2011년 7.9%, 2012년 5.7%로 지속해서 감소하고 있다.

포스코의 단독기준 지난해 매출(30조5435억원), 영업이익(2조2151억원)도 전년 대비 각각 14.4%, 20.6% 줄었다.

포스코 관계자는 “지속되는 글로벌 경기침체로 인한 국내외 수요약세 및 공급과잉으로 전년대비 톤당 10만원 정도의 제품 가격이 하락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줄었다”고 설명했다.

재무구조는 개선됐다. 재무건전성 강화 노력으로 연결기준 부채비율이 전년 86.8%에서 84.3%로 줄었다. 단독기준으로도 차임금이 9410억원으로 줄어 부채비율은 33.6%에서 28.2%로 감소했다.

한편 포스코는 올해 연결기준 6조5000억원, 단독기준 3조7000억원의 투자를 집행키로 했다. 지난해 투자금액은 연결기준 8조8000억원, 단독기준 4조3000억원이다.

포스코는 올해 연결기준 65조3000억원, 단독기준 31조원의 매출을 달성할 계획이다. 조강생산과 제품판매 목표는 각각 3770만톤, 3490만톤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단독 “세종은 문턱 낮고, 서울·경기는 선별”…지역별 지원 ‘천차만별’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中]
  • '나는 솔로' 31기 옥순, 영숙-정희와 뒷담화⋯MC들도 경악 "순자에게 당장 사과해"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336,000
    • -0.58%
    • 이더리움
    • 3,443,000
    • -1.63%
    • 비트코인 캐시
    • 682,000
    • -0.51%
    • 리플
    • 2,086
    • -0.33%
    • 솔라나
    • 130,600
    • +2.03%
    • 에이다
    • 389
    • +0.52%
    • 트론
    • 509
    • -0.39%
    • 스텔라루멘
    • 239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90
    • -0.12%
    • 체인링크
    • 14,630
    • +1.04%
    • 샌드박스
    • 113
    • +2.7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