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엘오티베큠, 제주-목포 해저터널 사업 기대감에 상승세

입력 2014-01-28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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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제주-목포 간 해저터널사업에 대규모 투자의사를 밝혔다는 소식에 엘오티베큠이 상승세다.

28일 오후 2시29분 현재 엘오티베큠은 전일대비 270원(4.82%) 상승한 5870원에 거래중이다. 엘오티베큠은 해저털에 사용 가능한 진공펌프 관련 기술이 있다는 과거 언론기사에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이날 유방(劉方) 중국보리북방실업투자회사 대표는 최근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중국 철도그룹과 건설그룹, 교통건설그룹, 갈주바그룹 등 4개사가 제 주-목포간 해저터널사업에 1140억 위안(한화 약 20조원)을 투자하기로 약속했다"고 밝혔다.

중국보리북방실업투자회사는 한국 측의 승인이 나면 즉각 양해각서(MOU)를 맺어 타당성 조사를 거친 뒤 4년여 간의 기본·실시 설계를 하고 10년 공사·2년 시운전 작업에 들어간다는 계획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KT서브마린, 한국선재, 특수건설, 우원개발 등 관련주들도 상한가로 거래중이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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