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환 “기초연금·북한인권법 2월 국회 반드시 처리”

입력 2014-01-28 09: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새누리당 최경환 원내대표는 28일 “2월 임시국회에서는 지난 연말 국회에서 마무리하지 못했던 주요 경제 살리기 법안과 기초연금법 등 필수 민생 법안, 북한인권법과 원자력안전법 등을 반드시 처리하겠다”고 말했다.

최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2월 임시회 전략과 관련해 이 같이 밝히고, 특히 “올해 예산에 기 반영된 어르신 기초연금을 7월 1일 지급하려면 2월 국회에서 기초연금법이 반드시 처리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여야 간 머리를 맞대 2월 국회에서는 기초연금법을 반드시 통과시켜야 한다”고 재차 당부했다.

북한인권법에 대해선 “민주당도 2월 국회에서 북한인권 관련법 처리에 적극적으로 협조해야 한다”면서 “이번에도 겉으로 말로만 하고 행동으로 이어지지 않는다면 국민적 지탄은 물론 세계적인 지탄을 받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오늘 중 2월 임시국회 (일정) 협상을 마무리 지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도 했다.

한펴 최 원내대표는 전날 정부의 금강산 이산가족 상봉을 제안한 데 대해 “반드시 성사돼 설을 앞둔 이산가족에게 큰 선물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이산가족 상봉 행사를 계기로 한반도 신뢰 프로세스를 바탕으로 한 남북관계 개선의 큰 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아프간 북동부서 규모 6.1 강진 발생…“파키스탄서도 진동 느껴져”
  • 이란, 美 공습에 “명백한 휴전 위반…약속 안 지키는 정권” 비난
  • '말 많은' 윤경호, 묵언수행 위기⋯'김부장' 시청률 15% 돌파에 "꼭 지킬 것"
  • 젠슨 황, 韓 경찰에 "밥 사고 싶어"⋯장녀는 감사 메일 "진심으로 감사"
  • 딘딘, '월드컵 탈락' 홍명보 향한 비판⋯"책임자면 사과해야지"
  • 미·이란, 보복의 악순환…“이란 존재 않을 수도” vs “미군기지 지옥될 것”
  • 촉법소년 연령 만 14세→13세 조건부 하향…중대 범죄 적용 가능성
  • 홍명보호, 월드컵 32강 진출 좌절⋯한정수 "회장과 대한축협이 범인"
  • 오늘의 상승종목

  • 06.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773,000
    • -1.48%
    • 이더리움
    • 2,392,000
    • -1.6%
    • 비트코인 캐시
    • 292,400
    • -3.5%
    • 리플
    • 1,594
    • -2.09%
    • 솔라나
    • 109,100
    • -1.09%
    • 에이다
    • 219
    • -3.1%
    • 트론
    • 490
    • +0.82%
    • 스텔라루멘
    • 259
    • -4.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710
    • -3.31%
    • 체인링크
    • 11,070
    • -2.12%
    • 샌드박스
    • 71.41
    • -1.7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