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카드사, 사실상 회원리스트 유료 판매

입력 2014-01-27 20: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용카드사들이 회원리스트를 사실상 유료 판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실은 마케팅 활동이다.

대표적인 사례는 정유할인 행사다. 카드사와 정유사가 실시하는 주유할인이벤트에 소요되는 비용의 절반을 보험사에 물리고 카드회사의 고객리스트를 넘겨준다.

카드사에서 보험을 판매하는 카드슈랑스 때도 보험사는 고객정보에 대한 대가를 물고, 결과적으로 높은 판매 수수료를 감수한다.

인터넷쇼핑몰 등에서 개인정보 이용에 동의하는 순간 기하급수적으로 신상정보가 불법 유통되는 것으로 드러났다. 동의에 관한 조항에는 개인정보를 제3자에게 제공한다는 내용도 포함돼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421,000
    • +1.96%
    • 이더리움
    • 2,616,000
    • +2.43%
    • 비트코인 캐시
    • 301,200
    • +1.96%
    • 리플
    • 1,737
    • +2.18%
    • 솔라나
    • 108,600
    • +5.44%
    • 에이다
    • 247
    • +2.07%
    • 트론
    • 491
    • +0.82%
    • 스텔라루멘
    • 327
    • +0.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910
    • +2.64%
    • 체인링크
    • 12,020
    • +1.95%
    • 샌드박스
    • 87.04
    • +14.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