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당국 "설 연휴 기간 감염병 주의하세요"

입력 2014-01-27 14: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보건당국이 설 명절을 앞두고 감염병 주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본부는 지역 간 대규모 인구 이동이 있고 해외여행이 증가하는 설 연휴를 맞아 인플루엔자, 해외유입 감염병 주의를 당부한다고 27일 밝혔다.

계절 인플루엔자 환자는 2013년 12월 마지막주에 15.3명으로 유행주의보 수준을 넘어선 이후에 2014년 1월 3주(1월 12일~1월 18일)에 27.3명(외래환자 1000명당) 수준으로 증가했다.

본부는 오는 4~6주 동안 계절 인플루엔자 유행이 지속돼 50~60명 수준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이에 본부는 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 손 씻기 기침 에티켓(휴지, 옷깃 등으로 입을 가리고 기침) 등 개인 위생수칙을 잘 지키고, 증상이 발생하면 즉시 의사의 진료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해외에서는 반드시 안전한 물과 음식을 섭취하고, 가축농장 방문을 자제하며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할 것을 전했다.

질병관리본부는 안전한 해외여행을 위해 여행 전에 '해외여행질병정보센터 홈페이지'(http://travelinfo.cdc.go.kr)에서 주의해야 할 질병정보를 확인하고, 해외 여행 후 설사 및 발열 등의 증상을 보이면 입국 시 검역관에게 신고하거나 귀가 후 보건소 및 인근 의료기관을 방문해햐 한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 코스닥 액티브 ETF 성적표 갈렸다…중·소형주 ‘웃고’ 대형주 ‘주춤’
  • ‘32만 전자·170만 닉스’ 올까…증시 요동쳐도 반도체 투톱 목표가 줄상향
  • 오늘의 상승종목

  • 03.16 10:0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430,000
    • +1.47%
    • 이더리움
    • 3,183,000
    • +3.21%
    • 비트코인 캐시
    • 685,500
    • +0.07%
    • 리플
    • 2,124
    • +2.26%
    • 솔라나
    • 134,900
    • +4.09%
    • 에이다
    • 397
    • +2.58%
    • 트론
    • 437
    • -0.46%
    • 스텔라루멘
    • 247
    • +0.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50
    • -2.33%
    • 체인링크
    • 13,900
    • +3.04%
    • 샌드박스
    • 124
    • +2.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