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일본에 플루토늄 반환 요구…핵무기 50발분

입력 2014-01-27 05: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냉전시대 연구용으로 제공

미국 정부가 일본에 냉전시대 연구용으로 제공한 플루토늄의 반환을 요구하고 있다고 26일(현지시간)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이 플루토늄은 이바라키현 도카이무라의 고속로 임계 실험장치(FCA)에 사용되는 핵연료용으로 분량은 300kg에 이른다. 해당 플루토늄은 고농도여서 군사 이용에 적합한 무기급이 대부분을 차지하며 단순 계산으로 핵무기 40~50발을 만들 수 있다고 통신은 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미국 정부는 지난 2010년 열린 제1회 핵안보정상회의 이후 줄곧 일본에 플루토늄 반환을 요구해왔다. 일본은 고속로 연구에 필요하다며 반환에 부정적 입장이었으나 미국의 거듭된 요청에 지난해부터 반환을 위한 논의가 본격화했다고 통신은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거래대금 폭증 실적 개선 기대감에 배당까지…날개 단 증권주
  • 고유가에 엇갈린 증시 전망⋯"135달러면 폭락" vs "191달러까지 괜찮다"
  • ‘내일은 늦다’, 즉시배송 시대로⋯6조 퀵커머스 시장 ‘무한 경쟁’[달아오른 K퀵커머스戰]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GLP-1 이후 승부처는 ‘아밀린’…비만 치료제 판도 바뀔까[비만치료제 진검승부③]
  • 찐팬 잡아야 매출도 오른다⋯유통가, ‘팬덤 커머스’ 사활
  • 개미들의 위험한 빛투⋯ 레버리지 ‘3중 베팅’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11:0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533,000
    • +2.16%
    • 이더리움
    • 3,099,000
    • +3.37%
    • 비트코인 캐시
    • 683,000
    • +2.4%
    • 리플
    • 2,061
    • +1.98%
    • 솔라나
    • 132,000
    • +4.76%
    • 에이다
    • 397
    • +3.66%
    • 트론
    • 423
    • -0.47%
    • 스텔라루멘
    • 238
    • +2.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50
    • -0.05%
    • 체인링크
    • 13,580
    • +3.51%
    • 샌드박스
    • 123
    • +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