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사나이’ 샘 해밍턴, 미군 합동훈련 참가 ‘구멍병사에서 에이스 등극’

입력 2014-01-26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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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MBC)

구멍병사 샘 해밍턴이 미군과 한미연합훈련을 준비하며 에이스 병사로 거듭났다.

26일 방송되는 MBC ‘일밤-진짜사나이’에서는 수도권을 방위하는 천마대대 번개부대로 전입한 진짜사나이 7인이 전입과 한미연합훈련이 공개된다.

멤버들은 미군들과 1박2일간 동고동락하며 지금까지와는 사뭇 다른 군생활 분위기를 보여줄 예정이다. 훈련 전 생활관에 입실한 멤버들은 처음 만난 번개부대 선임들, 미군과 함께 온갖 보디랭귀지가 난무하는 자기소개를 마쳤다.

반면 샘 해밍턴은 호주형 다운 유창한 영어실력을 뽐내며 멤버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다.

샘 해밍턴의 활약은 훈련장에서도 계속되었다. 한미연합훈련이 펼쳐질 훈련장소로 이동한 멤버들은 아파트, 상가 등 실제 건물을 똑같이 재현한 구조물과 움직이는 마네킹, 다양한 효과음 등 최첨단 시스템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그러나 샘 해밍턴은 당황한 기색 없이 미군들과 친밀하게 대화를 나누며 통역병 임무까지 수행, 앞으로 실시할 훈련에도 유독 자신감을 내비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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