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PS 확정…삼성전자 무선·VD사업부 50%

입력 2014-01-24 21: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달 29일 일괄 지급, 전자 제외 대부분 계열사 10% 내외

삼성그룹이 성과인센티브 ‘PS’ 지급 비율을 확정했다.

삼성은 24일 계열사별로 사내 게시판을 통해 올해 PS 지급 비율을 공지했다. 올해 PS는 설 명절 연휴로 인해 이틀 앞당겨 29일 지급된다. 앞서 삼성은 지난해 말부터 PS 지급 비율을 놓고 내부적으로 조율해 왔다. ▶본지 2013년 12월 19일자, 2014년 1월 9일자 참조

PS는 각 계열사가 연초 수립한 이익 목표를 초과 달성하면 이익의 20% 이내에서 개인 연봉의 최대 50%까지 지급하는 삼성의 성과급제도다.

이날 삼성 내부 관계자들에 따르면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와 영상디스플레이(VD)사업부는 예년과 마찬가지로 50%의 PS를 받고, 지난해 18.2%를 받았던 반도체사업부는 40% 이상으로 크게 올랐다. 아울러 의료기기사업부와 네트워크사업부는 20%대, 생활가전사업부·LED사업부·프린팅사업부는 10%대로 나타났다.

삼성전자 미디어솔루션센터, 삼성종합기술원 등 연구개발(R&D) 조직의 경우 40% 중후반대의 PS 비율이 정해진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 계열사들은 삼성디스플레이(30% 초반대)를 제외하고 대부분 낮은 수준의 PS가 책정됐다. 삼성에버랜드, 제일모직, 삼성생명, 삼성SDS, 삼성전기 등은 10% 내외, 삼성SDI의 경우 1%대로 전해졌다. 지난해 적자 폭이 컸던 삼성엔지니어링 등 일부 계열사는 PS 지급 대상에서 제외됐다.

한편, 삼성은 지난 13년간 사업부에 속한 모든 직원에게 동일하게 준 PS를 개인 고과에 따라 차등 지급한다. 변경된 지급률은 올해 부장급 이상 적용되며 내년엔 차장급 등으로 확대된다.


  • 대표이사
    이문화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03]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개별회사용)]
    [2026.03.03] [기재정정]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06]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3.06] [기재정정]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대표이사
    최주선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03]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개별회사용)]
    [2026.02.19] 주주총회소집결의

  • 대표이사
    장덕현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03]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3.03]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개별회사용)]

  • 대표이사
    박종문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06] 투자설명서(일괄신고)
    [2026.03.06] 일괄신고추가서류(파생결합사채-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

  • 대표이사
    김이태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03]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개별회사용)]
    [2026.02.26] 특수관계인과의수익증권거래

  • 대표이사
    홍원학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03]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개별회사용)]
    [2026.02.25] 기업지배구조보고서공시(연차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역대급 롤러코스터 코스피 '포모' 개미들은 10조 줍줍
  • 노란봉투법 시행 D-2…경영계 “노동계, 무리한 요구·불법행위 자제해야”
  • 조각투자 거래 플랫폼 ‘시동’…이르면 연말 시장 개설
  • "집값 안정되면 금융수요 바뀐다…청년은 저축, 고령층은 연금화"
  • '유동성 부담 여전' 신탁·건설사, 올해 사모채 발행액 8000억 육박
  • ‘왕사남’ 흥행 비결은...“영화 속 감동, 극장 밖 인터랙티브 경험 확대 결과”
  • 강남 오피스 매물 가뭄 속 ‘강남358타워’ 매각…이달 24일 입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293,000
    • -1.08%
    • 이더리움
    • 2,902,000
    • -0.31%
    • 비트코인 캐시
    • 661,500
    • +0.08%
    • 리플
    • 1,998
    • -0.55%
    • 솔라나
    • 122,200
    • -1.77%
    • 에이다
    • 374
    • -2.09%
    • 트론
    • 424
    • +1.19%
    • 스텔라루멘
    • 220
    • -2.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50
    • -2.21%
    • 체인링크
    • 12,780
    • -1.08%
    • 샌드박스
    • 115
    • -4.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