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종국 MBC 해설위원, 한국 코스타리카전 언급… "전진 패스워크가 관건"

입력 2014-01-24 17: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뉴시스)

송종국 MBC 축구해설위원이 대표팀의 코스타리카전 관전포인트를 제시했다.

MBC는 송종국 해설위원이 26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콜로세움 경기장에서 열리는 코스타리카와의 평가전에서 대표팀이 보완해야 할 점을 꼽았다고 24일 전했다.

이에 따르면 송종국 위원은 첫 번째로 공 받기 전 움직임을 언급했다. 그는 “경기하다 보면 수비에서 또 미드필드에서 볼을 주고받는데 결국은 골을 넣기 위해서 전진패스를 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앞에서 공격해서 그 볼을 받기 위해 여러 명의 선수가 많은 움직임을 해 줘야 하는데 그것을 얼마만큼 빠르게 정확하게 해 주느냐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가 제시한 두 번째는 상황대처능력이다. 송 위원은 “90분 경기를 하다 보면 정말 많은 상황들이 계속해서 일어난다. 우리의 젊은 선수들이 상황에 맞춰서 얼마나 빠르고 정확하게 판단을 해 주느냐가 중요한데 이 부분이 경기의 관전포인트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

세 번째가 신구조화다. 송종국 위원은 “경기장 밖에서는 홍명보 감독이 잘 이끌고 있지만 경기를 할 때는 주장이나 경험이 많은 선수가 어린 선수들을 잘 이끌고 가야 한다. 오늘 경기에서는 2006년 독일월드컵 경험이 있는 이호선수가 어린 선수들을 잘 이끌고 가는 지를 주의깊게 함께 지켜보면 좋겠다”고 했다.

2014 브라질월드컵 국가대표팀 평가전 한국-코스타리카 경기는 26일 오전 9시 30분에 MBC를 통해 위성 중계된다. 해설은 방송인 김성주와 송종국 해설위원이 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쟁으로 웃고, 울고'…힘 빠진 방산·정유·해운주
  • "사옥 지어줄 테니 오세요"⋯350곳 공공기관 2차 이전 '물밑 쟁탈전' 후끈 [지방 회복 골든타임]
  • "믿고 샀다 물렸다"…핀플루언서 사기 노출 12배, 규제는 사각지대[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下-①]
  • '현역가왕3' 홍지윤 우승
  • 단독 공정위, 태광그룹 ‘롯데홈쇼핑 통행세 신고’ 사건 조사 없이 종료 처분
  • 강남선 수억 호가 낮추는데⋯노원·도봉 몰리는 무주택 수요 [달라진 ‘부동산 공식‘ ②]
  • 폭락장에 외국인 16조 매도·맞불 놓은 개인…반대매매는 245% 폭증
  • 임상 속도·비용 앞세운 중국…미국 신약 패권 흔든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100,000
    • +1.48%
    • 이더리움
    • 2,973,000
    • +1.29%
    • 비트코인 캐시
    • 652,000
    • -0.69%
    • 리플
    • 2,029
    • +1.45%
    • 솔라나
    • 125,300
    • -0.16%
    • 에이다
    • 383
    • +2.41%
    • 트론
    • 418
    • -0.48%
    • 스텔라루멘
    • 233
    • +4.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20
    • +14.64%
    • 체인링크
    • 13,100
    • +0.38%
    • 샌드박스
    • 119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