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운메디칼, 성장성과 펀더멘털 우수해 꾸준한 성장”

입력 2014-01-24 14: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토러스 투자증권은 세운메디칼에 대해 성장성과 펀더켄탈이 우수한 틈새시장 플레이어로서 안정적이고 꾸준한 매출성장을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재환 토러스 투자증권 연구원은 24일“소모성 의료제품 시장은 경기와 계절에 따라 매출이 비탄력적인 안정적인 시장으로 세운메디칼은 지난 14년간 한번도 매출 역성장 및 적자를 기록한 적이 없이 꾸준한 성장을 해왔다”며 이같이 밝혔다.

세운메디칼의 사업 포트폴리오는 내수 중심으로 이뤄져왔는데 2014년도를 기점으로 가온기, 가슴보형물, 비혈관용스텐트 등의 수출품목을 확대할 계획이다. 즉 고마진의 수출 사업에 진출해 내수 의료기기업체에서 글로벌 플레이어로 구조적으로 레벨업 할 수 있을 전망이라는 게 이 연구원의 설명이다.

이 연구원은 “세움메디칼은 지속적으로 제품 다변화를 통해 신규시장 진입 전략을 추구하고 있다”며 “다품종 소량생산의 시장 구조이기 때문에 규모의 경제가 탁월하게 나타나지는 못하지만 학습 곡선이 작용할 수 있는 사업이기 때문에 추가적인 원가절감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40년 이상의 오랜 업력이 경쟁력으로서 따라서 다품종 소량생산의 구조에서의 가격 경쟁력과 납기 대응력을 유지할 수 있으며 병원과의 신뢰 및 네트워크도 확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다만 이 연구원은 “세운메디칼의 주가는 단기 급등해 작년 말보다 30% 상승했는데 성장률 및 펀더멘탈을 고려해도 무리한 추격 매수는 자제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대표이사
이재희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2.26] 현금ㆍ현물배당결정
[2026.02.26] 주주총회집중일개최사유신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증시 조정장에 또 ‘빚투’…마통 잔액, 닷새간 1.3조 불었다
  • 버려질 부산물도 전략광물로…고려아연 온산제련소의 ‘연금술’ [르포]
  • 단독 대출금으로 ‘자기자금’ 꾸며 또 대출…‘744억 편취’ 기업은행 전직원 공소장 보니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역대급 롤러코스터 코스피 '포모' 개미들은 10조 줍줍
  • 노란봉투법 시행 D-2…경영계 “노동계, 무리한 요구·불법행위 자제해야”
  • 조각투자 거래 플랫폼 ‘시동’…이르면 연말 시장 개설
  • "집값 안정되면 금융수요 바뀐다…청년은 저축, 고령층은 연금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880,000
    • -1.61%
    • 이더리움
    • 2,876,000
    • -1.41%
    • 비트코인 캐시
    • 660,500
    • -0.38%
    • 리플
    • 1,989
    • -1.04%
    • 솔라나
    • 121,600
    • -2.33%
    • 에이다
    • 372
    • -2.62%
    • 트론
    • 423
    • +0.95%
    • 스텔라루멘
    • 220
    • -2.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90
    • -2.69%
    • 체인링크
    • 12,680
    • -2.39%
    • 샌드박스
    • 116
    • -3.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