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24일 작년 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1분기는 IT의 계절적 비수기 영향으로 부품과 TV사업 중심의 수요위축 영향이 있을 것”이라며 “1분기 실적 개선은 쉽지 않을 전망”이라고 밝혔다.
입력 2014-01-24 09:46
삼성전자는 24일 작년 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1분기는 IT의 계절적 비수기 영향으로 부품과 TV사업 중심의 수요위축 영향이 있을 것”이라며 “1분기 실적 개선은 쉽지 않을 전망”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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