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미삼’ 가인 “강예원 글래머, 같은 사이즈 밸리의상 작았다”

입력 2014-01-23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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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미녀삼총사' 강예원-하지원-가인(사진 = 뉴시스)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에서 스크린 주연 도전에 나선 가인이 강예원의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언급했다.

23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동대문 메가박스에서는 영화 ‘조선미녀삼총사’(제작 웰메이드 필름, 배급 쇼박스)의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시사회에는 주연을 맡은 하지원, 강예원, 가인, 고창석, 주상욱과 박제현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가인은 극중 밸리댄스신에 대해 “사실 밸리댄스 의상의 사이즈가 셋 다 동일했다. 난 딱 맞았는데 강예원은 상체가 작더라. 여자로서 자존심 상했다. 강예원은 글래머러스한 몸매의 소유자이다. 여자로서 되게 부럽다”고 말했다.

이에 강예원은 크게 당황하며 “사이즈가 동일한 줄 몰랐다”며 “의상이 작은 줄만 알고 덧붙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선미녀삼총사’는 완벽한 검거율을 자랑하는 조선 최고의 현상금 사냥꾼 삼총사가 조선의 운명이 걸린 거대한 사건을 맡으며 벌어지는 유쾌·상쾌·통쾌 쾌감 오락무비이다. 미녀 현상금 사냥꾼이라는 신선한 소재, 하지원, 강예원, 가인의 코믹 앙상블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29일 국내 개봉, 12세이상관람가, 상영시간 1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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