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바로, 도희에 “연애 안 돼! 정말 마음 가는 남자 생길 때만 OK”

입력 2014-01-23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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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방송되는 tvN ‘현장토크쇼 택시’(사진=CJ E&M)

바로가 도희의 연애 계획에 적극 개입했다.

23일 방송되는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4’의 배우 손호준, 바로, 도희가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바로는 도희에게 연애에 대한 조언을 하며 친분을 과시할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현장토크쇼 택시’의 녹화에서 도희는 “연애를 해본 적이 없다. 요새 부쩍 연애하고 싶은 마음이 든다. 연기와 가수, 둘 다 잘 하려면 연애 경험이 있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바로는 “반대다. 간접적으로 경험하고 표현할 수 있다. 그건 너의 문제다. 네가 연애를 할 수 있는 상황도 아니지 않느냐”며 친오빠처럼 도희의 연애에 적극적으로 조언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듣던 김구라는 “연애하는 것에 찬성이다”라고 덧붙였고, 홍은희 역시 “지나치게 자제하는 것은 반대다”라고 바로와 다른 생각을 전했다. 이에 바로는 “그래, 도희야. 허락할게. 네가 책임질 수 있고 정말 마음이 가는 사람이 있을 때만 연애해라. 무슨 말인지 알지?”라며 빙그레의 순둥이 같은 모습 대신 단호한 모습으로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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