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도시개발, ‘제10기 대덕테크노밸리 장학생’장학증서 수여

입력 2014-01-23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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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도시개발 봉희룡 대표(사진 우측에서 세번째)가 장학증서 수여식 후, 장학생들과 담소를 나누고 있다.
한화도시개발의 자회사인 대덕테크노밸리가 올해 선발된 '제10기 대덕테크노밸리 장학생' 15명에 대한 장학증서 수여식을 진행한다.

수여식은 경기 양평 힐하우스 호텔에서 23~24일 양일간 진행되는 아름다운재단과 아동자립지원사업단의 교육비지원사업 오리엔테이션 행사를 통해 열린다.

장학생으로 선발된 15명의 학생들은 최대 2년간 등록금 전액(최대 2000만원)과 학업생활보조비(200만원)를 지원받게 된다. 해외 단기어학연수 및 자기주도성 자기계발 프로젝트 지원기회도 제공받는다.

이번 오리엔테이션 행사는 기존의 장학금 전달식과는 달리 지원대상 학생들의 자립준비 역량 강화를 위해 1박 2일 일정으로 여러 특강과 체험학습이 함께 이뤄진다. 특히 한화도시개발, 아름다운 재단, 아동자립지원사업단이 공동으로 지원대상을 선정하고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진행한다.

한화도시개발은 지난 2004년부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우수한 학업성적으로 대학에 진학한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총 10억원의 장학기금을 조성, 아름다운재단을 통해 운영하고 있다. 올해까지 총 43명의 장학생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원했다.

회사 측은 장학금 지원대상을 기존의 연간 2~7명에서 올해부터는 15명 이상으로 확대해 연간 약 2억원의 금액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봉희룡 대표이사는 "한화 김승연 회장의 사회공헌 활동 철학인 '함께, 더 멀리'의 정신으로 앞으로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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