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금바리 불법포획, 무려 10억원어치를…어떤 생선이길래?

입력 2014-01-23 10: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다금바리 불법포획

▲다금바리 (사진 = 연합뉴스)

다금바리와 돌돔 등 고급어종 4.5톤, 싯가 10억원 어치를 불법포획해온 일당이 검거됐다는 소식이 화제가 되면서 다금바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다금바리는 제주도에서는 구문쟁이, 부산에서는 뻘농어로 불린다. 몸체가 큰 대형 어종으로 8~9㎏에 이르는 것도 있다. 다갈색 몸에 5~6개 흑갈색 줄무늬가 비스듬이 나있다.

최고급 횟감으로 꼽히는 다금바리는 1kg당 가격이 20만원을 호가할 정도다. 높은 몸값을 자랑하는 만큼 이 고기를 잡기위해서는 전복, 오분자기, 소라 등의 고급 미끼가 사용된다.

한편, 22일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사용이 금지된 작살총으로 다금바리와 돌돔 등 고급 어종을 마구잡이로 불법 포획해 횟집 등에 팔아온 혐의(수산업법 위반)로 정모(46)씨와 김모(58)씨 등 7명을 입건했다.

또한 이들로부터 어획물을 사들인 음식점 대표 오모 씨 등 16명을 수산자원관리법위반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이같은 내용을 접한 네티즌들은 "다금바리 불법포획 시도할 만큼 가격이 비싸구나" "다금바리 비싸다고는 하지만 불법포획은 안되지" "다금바리 불법포획, 생선이 왜 이렇게 비싸?"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452,000
    • -0.35%
    • 이더리움
    • 3,025,000
    • -0.26%
    • 비트코인 캐시
    • 668,500
    • +1.6%
    • 리플
    • 2,033
    • -2.21%
    • 솔라나
    • 126,500
    • -1.79%
    • 에이다
    • 386
    • -2.53%
    • 트론
    • 426
    • +2.9%
    • 스텔라루멘
    • 234
    • -2.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30
    • -0.53%
    • 체인링크
    • 13,270
    • -0.23%
    • 샌드박스
    • 121
    • -0.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