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그대’ 전지현, 김수현ㆍ유인나 사이 질투 폭발

입력 2014-01-22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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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별그대’ 전지현이 김수현과 유인나 사이를 질투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극본 박지은ㆍ연출 장태유ㆍ이하 별그대)’ 11회에서는 도민준(김수현 분)과 유세미(유인나 분)의 다정한 모습을 보며 질투심이 폭발한 천송이(전지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도민준은 천송이의 집에서 10시간 넘게 잠을 청한 후 집으로 돌아가려 했다. 이때 천송이는 “아침식사로 계란말이를 준비했다”며 먹고 가라 말했다. 그러나 도민준은 무뚝뚝하게 집을 나섰다.

도민준이 집밖으로 나선 수간 유세미가 기다리고 있었다. 유세미의 모습을 본 천송이는 기겁하며 “니가 여긴 웬일이냐?”라고 물었고, 유세미는 “아까 그 건 때문에 물어볼 게 있다”고 답했다.

그러자 천송이는 “야, 도민준 씨 피곤하니까 용건만 간단히 해”라고 말했다. 이후 천송이는 도민준과 유세미가 도민준의 집으로 들어가는 모습을 지켜봤다. 그러나 천송이는 불안한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 천송이는 “남녀가 유별한데 둘이서 뭐하는 거야”라며 혼잣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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