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황후’ 백진희, 하지원 아들 키우게 됐다 ‘운명의 장난’

입력 2014-01-20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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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황후' 백진희(사진 = MBC)

‘기황후’ 백진희가 하지원의 아들을 가로채며 극적 긴장을 극대화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 23회에서는 기승냥(하지원)의 갓 태어난 아들을 키우게 된 타나실리(백진희)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왕유(주진모)의 아이를 가진 기승냥은 동굴에서 홀로 출산한 상황. 아들을 낳은 기쁨도 잠시 염병수(정웅인)의 추격대가 그녀 앞에 나타났고, 기승냥은 아들과 생이별을 하게 됐다.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상상 임신을 했던 타나실리는 기승냥이 아들을 만나게 됐고, 살인을 저지르며 자신의 아들로 만들었다. 타나실리는 결국 아들이 태어났음을 선포하게 된다.

이에 기승냥은 자신의 아들을 빼앗아간 타나실리에 대한 복수의 칼날을 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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