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라 썰전서 전지현에 독설 "매번 똑같은 연기 지겹다"

입력 2014-01-20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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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 전지현 독설

▲사진=JTBC '썰전' 캡처

배우 전지현에게 김구라가 독설을 날린 것이 네티즌들에게 화제다.

김구라는 지난 16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의 주연배우 전지현과 동시간대 드라마 MBC '미스코리아'의 주연배우 이연희에 대해 말했다.

이날 김구라는 "시청률상으론 전지현의 완승이지만, 다음 작품에선 시청자들이 이연희의 편을 들어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전지현의 비슷한 이미지 반복으로 대중의 피로도가 높아졌다"며 "다음 작품에서도 긴머리만 찰랑거리고 남자주인공만 바꾸는 연기를 하면 시청자들에게 어필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덧붙였다.

허지웅 역시 "헤어스타일을 바꿀 필요는 없지만 다음 작품 선택을 신중하게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김구라 독설, 예전보단 약해", "김구라 독설 동의한다 14년 한결같은 연기", "김구라 독설 전지현 어떻게 받아들일까?" 등의 의견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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