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멘트 업계 줄줄이 가격 인상 추진

입력 2014-01-16 20: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시멘트업체들이 잇달아 시멘트 가격 인상을 추진하고 있다.

16일 시멘트업계에 따르면 매출 1위인 쌍용양회는 오는 3월부터 1종 벌크 시멘트 가격을 t당 7만3600원에서 8만100원으로 8.8% 인상한다는 내용을 거래처에 통보했다.

앞서 업계 2위인 동양시멘트도 다음달 27일부터 t당 8만600원으로 9.5% 인상하는 내용의 공문을 거래처에 발송한 바 있다.

라파즈한라시멘트 또한 지난해 12월20일 t당 7만3600원인 1종 벌크 시멘트 가격을 다음달 17일부터 8만1000원으로 10% 인상하겠다고 통보했다.

시멘트 업계는 지난 2012년 3월 시멘트 가격을 6만7500원에서 7만3600원으로 9% 인상한 뒤 2년 가까이 가격을 유지해 왔다. 하지만 지난해 전기요금과 물류비, 기타 원부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가격 인상이 불가피 하다는 게 업계의 입장이다.

지난해 초 시멘트 업계가 시멘트 가격 인상을 추진한 바 있지만 레미콘사들의 반발, 공정거래위원회의 가격담합 조사 등으로 인해 인상안을 철회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단독 “세종은 문턱 낮고, 서울·경기는 선별”…지역별 지원 ‘천차만별’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中]
  • '나는 솔로' 31기 옥순, 영숙-정희와 뒷담화⋯MC들도 경악 "순자에게 당장 사과해"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299,000
    • -0.64%
    • 이더리움
    • 3,442,000
    • -1.69%
    • 비트코인 캐시
    • 682,000
    • -0.37%
    • 리플
    • 2,087
    • -0.29%
    • 솔라나
    • 130,500
    • +1.95%
    • 에이다
    • 390
    • +0.52%
    • 트론
    • 509
    • -0.39%
    • 스텔라루멘
    • 239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90
    • -0.12%
    • 체인링크
    • 14,630
    • +1.04%
    • 샌드박스
    • 113
    • +2.7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