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연대은행-KDB대우증권, 사회적기업 자금 지원

입력 2014-01-16 14: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회적기업들이 자금조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사회연대은행은 ‘사회적기업 단기운영자금 지원사업’ 접수를 17일부터 받는다고 밝혔다.

KDB대우증권과 사회연대은행이 함께하는 ‘사회적기업 단기운영자금 지원사업’은 예비사회적기업 및 인증 사회적기업을 대상으로 운영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서 2011년부터 진행되어 왔으며 이를 통해 20개 업체에 3억원 규모가 지원된 바 있다.

이번 사업은 그동안 자금을 지원받은 업체들이 상환한 자금을 재대출하는 것으로서 자금의 선순환 차원에서 의미가 깊은 사업이다.

자금 지원 한도는 최대 3000만원이며 재정상태가 열악한 사회적기업의 상황을 고려하여 담보 없이 연 2%의 낮은 금리로 대출한다.

대출기간은 1년이며, 만기 원리금 일시상환 조건이다.

대출희망자는 신청서와 사업소개서 등 필요서류를 사회연대은행 홈페이지(www.bss.or.kr)에서 다운로드 받은 뒤 작성해 오는 27일까지 우편접수하면 된다.

한편 사회연대은행은 저소득 빈곤층의 실질적인 경제적·심리적 자활을 지원하고 사회적기업가 육성·지원 및 대학생 학자금 부채상환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대표적인 마이크로크레딧 기관이다. 지난 2003년부터 정부부처, 기업, 민간과의 협력을 통해 저소득층, 자활공동체, 사회적기업 등 1800여개 업체에 380여억원의 자금을 지원해 왔다.


대표이사
김미섭, 허선호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0]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2026.03.10] 투자설명서(일괄신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413,000
    • +0.37%
    • 이더리움
    • 3,025,000
    • +1.24%
    • 비트코인 캐시
    • 668,500
    • +1.91%
    • 리플
    • 2,045
    • -1.78%
    • 솔라나
    • 126,800
    • -0.16%
    • 에이다
    • 387
    • -1.02%
    • 트론
    • 424
    • +2.17%
    • 스텔라루멘
    • 236
    • -1.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40
    • +1.56%
    • 체인링크
    • 13,300
    • +0.68%
    • 샌드박스
    • 122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