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학주, 메이저리그 유격수 유망주 11위… 2월 탬파베이 스프링캠프 참가

입력 2014-01-15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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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탬파베이 레이스에서 뛰는 이학주는 MLB닷컴이 선정하는 유격수 유망주 11위에 올랐다. 사진은 이학주가 지난 2011년 4월 스프링캠프에서 멋진 수비로 활약하는 모습.(AP뉴시스)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하는 이학주(23·탬파베이 레이스)가 MLB닷컴이 선정하는 유망주 11위에 선정됐다.

MLB닷컴은 14일(한국시간) 산더르 보하르츠(보스턴 레드삭스), 하비에르 바에스(시카고 컵스), 카를로스 코레아(휴스턴 애스트로스) 등 올해 유격수 부문 유망주 10명을 소개했다. 이학주는 이 부문에서 11위에 올랐다.

MLB닷컴은 “이학주는 지난해 부상으로 대부분의 시즌을 뛰지 못했다. 올해에는 부상에서 회복해 메이저리그에 진입할 준비가 끝났다”고 전했다.

지난해 이학주는 탬파베이 산하 트리플A 더럼불스 소속으로 45타수 19안타, 타율 0.422, 1홈런, 7타점, 6도루로 활약했다. 그러나 지난해 4월 21일 왼쪽 무릎 전방십자인대가 파열되는 부상을 당해 수술을 받아 재활에 전념했다. 이학주는 2월 스프링캠프에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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