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 “한국 경제, 통일로 도약”

입력 2014-01-13 10: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블룸버그 인터뷰...“남한 자본·기술과 북한 자원 합쳐 기회 만들 것”

박근혜 대통령이 한반도의 통일을 강조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박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가진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남한의 자본·기술과 북한의 인적·천연자원을 활용한 사업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국민들은 통일을 바라고 있다면서 그러나 “분단 사태가 지속되면서 국민들이 느끼는 통일에 대한 중요성은 희미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박 대통령은 “통일은 한국 경제를 한 단계 발전시킬 것”이라면서 “또 경제에 활기와 에너지를 불어넣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박 대통령은 통일과 함께 한국 경제의 생산성과 경제성장률을 강화하는 동시에 혁신과 창업, 자본투자를 촉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통신은 전했다.

박 대통령은 경제회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앞서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회장과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가 청와대를 방문한 사실에 통신은 주목했다. 박 대통령은 MS와 페이스북의 설립지들로부터 선진 경제를 따라잡을 수 있는 아이디어를 얻으려 노력하고 있다는 것이다.

한편 한국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2020년 통일이 이뤄진다고 가정할 때 10년 동안 5910억 달러의 비용이 들 것으로 추산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광주 군공항 이전 본궤도…무안군 망운면 후보지 확정
  • 가상자산 과세 2년 늦추나⋯국힘, 2029년 시행 개정안 발의
  • '현실 공포' 네팔·티베트 대홍수, 빙하의 습격 [이슈크래커]
  • 조희대 대법원장, 청와대 재제청 요구에 "내주 공식 입장 발표"
  • 기안84, "라이ㆍ타망 무사해"⋯네팔 대홍수 속 희생자 애도
  • 아시아증시 대부분 상승⋯美 기술주 훈풍에 日ㆍ대만 강세
  • 에스컬레이터 한 줄 vs 두 줄⋯국민 의견 ‘51대 49’ 팽팽
  • 하루 만에 주가 엇갈린 K-전력기기 3인방…"트럼프發 훈풍은 현재진행형"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316,000
    • -2.58%
    • 이더리움
    • 3,396,000
    • -2.69%
    • 비트코인 캐시
    • 346,200
    • -8.02%
    • 리플
    • 1,935
    • -4.4%
    • 솔라나
    • 146,000
    • -3.18%
    • 에이다
    • 283
    • -5.35%
    • 트론
    • 471
    • +1.07%
    • 스텔라루멘
    • 249
    • -4.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50
    • -3.93%
    • 체인링크
    • 15,970
    • -2.92%
    • 샌드박스
    • 50
    • +1.3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