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훈아 빈소, 밤실이 패튀김 태쥐나 등 모창가수 조문행렬

입력 2014-01-12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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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BS 방송캡처)
가수 나훈아의 모창가수인 너훈아(본명 김갑순·57)가 지병인 간암으로 사망했다. 빈소는 서울 순천향대서울병원에 마련됐다.

OBS '독특한 연예뉴스'는 12일 오후 고 너훈아의 빈소가 차려진 순천향대서울병원의 장례식장에는 많은 조문객들이 방문했다고 보도했다. 특히 고인과 친했던 모창가수들이 다수 빈소를 방문한 것으로 전했다. 12일 빈소를 방문한 모창가수들은 밤실이, 패튀김, 이엉자, 태쥐나, 조형필 등이다. 이들은 너훈아가 사망했다는 소식에 한걸음에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그밖에도 개그맨 이용식, 개그맨 엄용수 등이 빈소를 찾았고 정찬우, 김태균, 가수 DJ DOC 김창렬 등은 빈소를 방문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너훈아라는 이름으로 더욱 잘 알려진 김갑순은 2년 전 간암 3기 판정을 받고 투병 중 최근 병세가 급격히 나빠진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그는 향년 57세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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