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원자력연구원, 도급직 직원 전원 직접 고용키로 합의

입력 2014-01-10 18: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원자력연구원은 도급직 근로자 전원을 직접고용하고 2년 후 평가를 통해 무기계약직으로 전환키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연구원은 직접고용 형태와 방식을 놓고 협상을 벌여온 도급직 직원 28명 전원을 무기계약직(9명) 및 유기계약직(19명)으로 직접고용하고 유기 계약자는 2년후 공정한 평가를 통해 무기계약직으로 전환하기로 대전지방고용노동청의 중재를 통해 합의했다.

쟁점이 돼 온 계약 전환 방식에 대해, 양측은 유기 계약자가 계약 기간 업무를 충실히 수행하고 채용 기본자격 요건 등을 충족하는 경우 무기계약직으로 전환하기로 했다.

연구원 측은 이번 합의를 끝으로 2012년 10월부터 1년 넘게 진행해온 소송, 진정, 구제신청 등 모든 법적 분쟁이 종료됐다고 설명했다.

연구원은 지난해 7월 26일 대전지방고용노동청으로부터 직접고용 명령을 받은 73명 중 지난해 10월 26명과 고용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이날 28명과 합의함에 따라 자발적 취업 포기자 및 타 기관 이직자 등 비대상자를 제외한 전원에 대해 직접고용 이행을 완료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762,000
    • +1.31%
    • 이더리움
    • 2,619,000
    • +1.75%
    • 비트코인 캐시
    • 301,800
    • +1.11%
    • 리플
    • 1,734
    • +1.34%
    • 솔라나
    • 108,000
    • +3.45%
    • 에이다
    • 245
    • +0.82%
    • 트론
    • 492
    • +1.03%
    • 스텔라루멘
    • 323
    • -3.2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660
    • +1.26%
    • 체인링크
    • 12,010
    • +0.59%
    • 샌드박스
    • 90.44
    • +18.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