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시코기, 아무리 뛰어도 제자리 점프…왜?

입력 2014-01-09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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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시코기 점프'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웨시코기 점프'란 게시글에 네티즌들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웰시코기 점프'란 글이 사진과 함께 게재됐다.

이 사진 속에는 웰시코기가 강아지용 구명 조끼를 입고 물로 뛰어 드는 장면이 담겨 있다. 힘껏 뛰어보지만 결국 제자리 점프를 하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웰시코기는 외모처럼 영리하고 성격이 온순한 품종이다. 다리는 매우 짧으며 펌브로크종은 꼬리가 없는 개로 유명하다. 목양견으로 소를 몰 때 차이지 않게 하려고 다리는 짧게 개량되었다고 한다.

'웰시코기 점프'를 접한 네티즌들은 "웰시코기 귀엽다", "웰시코기 다리 봐", "웰시코기 다리 너무 귀엽다", "웰시코기 키우고 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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