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현주, 대학시절 별명 소...왜?

입력 2014-01-09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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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현주

▲SBS 파워FM '공형진의 씨네타운'

손현주 대학시절 별명이 네티즌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DJ 공형진은 9일 방송된 SBS 파워FM ‘공형진의 씨네타운’에서 "손현주 대학시절 별명이 소였다"고 전했다.

이날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한 공형진은 대학 선배 손현주에게 "학교 다닐 때 별명이 소 아니었냐"고 물었다.

이에 대해 손현주는 "맞다. 다른 것을 할 줄 몰랐다. 그 때는 연극했던 시절이었다. 다른 것을 돌아볼 여유가 없었다. 연극에 관한 것이 내 삶에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연극밖에 몰랐기 때문에 지금까지 한길을 가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손현주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손현주, 소와 닮았다”,“손현주, 연기 최고”,“손현주, 영화 안 나오나”“손현주, 중년 배우 중 최고지”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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