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지주, 우리투자증권 인수단 발족

입력 2014-01-07 17: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NH증권 각 사업부 인력 착출 5월말까지 활동

NH농협지주가 우리투자증권 인수 통합 작업을 위한 인수단을 발족하고 통합작업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NH농협지주는 이 달 초 기존 인수팀(7명)에 7명을 더한 14명의 인수후 통합(PMI)추진단을 꾸렸다. 이와 함께 NH농협증권에 공문을 보내 리테일, 홀세일 등 각 사업부마다 1~2명씩 착출해 총 7명의 인력을 추가 요청할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투자증권 우선협상대상자에 선정된 NH농협지주가 양 사의 시너지를 살리기 위한 범추진 인수단 발족에 시동을 건 것으로 풀이된다.

NH농협지주 관계자는 “NH농협증권에서 선정된 직원들이 확정되면 총 20여명의 인수후 통합추진단과 함께 통합이후 시너지 관련 활동을 벌일 예정”이라며 “이번 PMI추진단 활동은 1월부터 5월말까지 예정됐고, 추가로 연장될 수도 있다”고 전했다.

앞서 임종룡 NH농협금융회장도 오는 3월 우리투자증권 통합 로드맵에 대한 구상을 발표한다고 밝힌 바 있다.

NH농협금융지주는 오는 3월 말까지 확인실사, 계약조건 협상, 이사회 및 감독당국 승인 등 절차를 마무리 할 예정이다.

한편, 인수후통합(PMI)이란 인수 기업과 피인수간 조직, 전략 등 여러 업무 분야를 통합하는 작업을 지칭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 가구…중산층 품는 ‘보편형’ 19만 가구
  • "차례상 그만"…10가구 중 7가구, 차례 안 지낸다 [데이터클립]
  • '반도체의 힘', 코스피 7거래일만에 7000선 재탈환
  • ‘3주 만에 또 후속 모델’…AI 속도·비용 경쟁 확대
  • 오세훈 "주택공급 책임 분명히 할 것⋯이제 자제하지 않겠다"
  • “사과 한 상자 말고 세 알만”…고물가에 가벼워진 추석 장바구니 [르포]
  • 지지율·인사 논란에 결국 강훈식도 사의…靑 인적쇄신 본격화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9.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699,000
    • +1.49%
    • 이더리움
    • 3,642,000
    • +3.17%
    • 비트코인 캐시
    • 348,200
    • +3.17%
    • 리플
    • 1,970
    • +4.23%
    • 솔라나
    • 154,300
    • +4.05%
    • 에이다
    • 317
    • +4.97%
    • 트론
    • 467
    • -0.21%
    • 스텔라루멘
    • 274
    • +5.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00
    • +2.01%
    • 체인링크
    • 17,230
    • +5%
    • 샌드박스
    • 52.73
    • +0.1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26
    • 2 Zama FHE 인기지수 314
    • 3 Derive DeFi 인기지수 308
    • 4 Argus 인기지수 295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2M · 유통량 113% D-79
    • Capricorn $22.8M · 유통량 53% D-32
    • FLock $5.7M · 유통량 41% D-9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