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열 전남도 민원실장 대통령 표창 수상

입력 2014-01-06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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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도정 과제 적극추진 공로

최영열 전남도 종합민원실장이 국·도정 과제를 적극적으로 추진한 공을 인정받아 2014년 시무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최 실장은 2011년 종합민원실장으로 부임, 정부합동평가 ‘민원행정서비스 만족도 분야’ 2년 연속 전국 1위를 달성시키는 등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그는 도민에게 감동을 주는 민원행정 구현을 위해 △근무시간외 365 열린 민원실 운영 △종합민원실 내 실내화단 조성 △근무자 개량한복 착용 등 편안한 민원환경 조성 △고객감동 친절함 운영 △민원업무담당자 친절 3S 운동전개 등을 발굴하고 펼쳐왔다.

특히 친절 ‘3S’ 운동은 민원인에게 일어서서(Stand up) 웃으면서 맞이하고(Smile) 긍정적으로 답변하는(Say Yes) 친절운동으로 민원인들에게 호평을 받아왔다. 또한 365일 열린 민원실 역시 도민들에게 지속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민원실 내 실내화단 조성, 근무자 개량 한복 착용 등은 민원인에게 편안함을 주기 위해 생각해낸 아이디어다.

이 결과 정부합동평가 ‘민원행정서비스 만족도 분야’ 2년 연속 전국 1위 등 명실공히 행정서비스 분야의 최고봉 자리를 지켰다.

최 실장은 “도민의 눈높이에 맞춘 행정서비스를 제공한 것이 대통령 표창이라는 좋은 결과로 나타난 것 같다”며 “도민의 생생한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항상 낮은 자세로 봉사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 영암 출신으로 지난 2004년 박준영 도지사 취임과 함께 ‘정무라인의 좌장’ 역할을 해온 최 실장은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영암군수 후보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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