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총리 “국회에서 예산안·법률 한시라도 빠른 처리를 촉구”

입력 2013-12-31 11: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홍원 국무총리는 “국회가 당장 내일부터 시행돼야 할 예산안과 법률들을 한시라도 빨리 처리해 줄 것을 다시 한 번 간곡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31일 "오늘 중으로 내년도 예산이 국회를 통과하지 못하면 정부기능이나 정책추진에 중대한 차질이 발생하고 산업계와 국민 생활에도 큰 불편과 혼란이 야기될 수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정 총리는 “저를 비롯해 전 국무위원은 예산안 통과 때까지 할 수 있는 노력을 다해야 하고 예산안 통과 즉시 임시 국무회의를 개최해야 하므로 대기 상태를 유지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와 관련해 총리실, 기획재정부, 안전행정부 등에는 예산안 통과 즉시 관보발행 등 필요한 조치가 이뤄지도록 비상근무를 지시했다.

정 총리는 전날 끝난 철도파업과 관련해 “장기간 파업으로 철도 종사자들의 피로도가 누적된 만큼 철도 안전사고 방지에 각별히 유의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받으려면 미국이 받아야”
  • 정비사업도 모자라 LH 민참까지⋯대형사 공세에 설 자리 잃는 중견 건설사
  • 단독 한국투자증권, 1분기 증권사 전산장애 사고금액 1위⋯‘8억 배상’하고도 또 사고
  • 소득보다 자산…한국 사회 불평등 구조 바뀌었다
  • 코스피 9000 시대 열리자…국내 주식형 ETF 비중 첫 50% 돌파
  • 동전주 퇴출’ 7월부터 본격화…219개 종목 상폐 위기
  • "청년도약계좌 갈아타도 될까"…청년미래적금 가입 전 체크포인트[Q&A]
  • 미국 반도체 규제 엇박자…삼성·SK 중국공장 불확실성 커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753,000
    • +0.23%
    • 이더리움
    • 2,615,000
    • +0.23%
    • 비트코인 캐시
    • 298,600
    • -0.43%
    • 리플
    • 1,726
    • +0%
    • 솔라나
    • 111,700
    • +3.04%
    • 에이다
    • 245
    • +0.41%
    • 트론
    • 494
    • +0.41%
    • 스텔라루멘
    • 323
    • +0.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50
    • +1.19%
    • 체인링크
    • 12,000
    • +0.67%
    • 샌드박스
    • 86.26
    • -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