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아베 야스쿠니 참배는 제2의 침략전쟁 선언이다“

입력 2013-12-29 17: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북한은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야스쿠니신사 참배에 대해 “아시아와 세계를 향해 던진 제2의 침략전쟁 선언”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조선중앙통신은 29일 발표한 '자멸의 길을 가는 일본'이란 제목의 논평에서 "특급 전범자의 위패가 보관된 야스쿠니신사는 아시아를 피로 물들인 일본 군국주의의 정신적 상징"이라며 이같이 주장했다.

북한은 일본이 우경화·파쇼화 된 전쟁국가로 변했다고 지적하고 “일본 당국자는 야스쿠니 참배로 전쟁국가 일본의 부활을 국제사회 앞에 공표했다”라며 이는 “제2의 패망선언”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일본은 이미 정치·외교·도덕적으로 완전한 파탄에 처했다”라며 “일본 반동들의 무분별한 망동이 물리적인 행동으로까지 이행되는 경우 일본의 운명이 종국적 파멸에 처하리라는 것은 불 보듯 명백하다”고 경고했다.

앞서 아베 총리는 국제사회의 만류에도 지난 26일 오전 야스쿠니신사 참배를 강행했고 한국과 중국은 물론 미국도 이를 강하게 비판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 가구…중산층 품는 ‘보편형’ 19만 가구
  • "차례상 그만"…10가구 중 7가구, 차례 안 지낸다 [데이터클립]
  • '반도체의 힘', 코스피 7거래일만에 7000선 재탈환
  • ‘3주 만에 또 후속 모델’…AI 속도·비용 경쟁 확대
  • 오세훈 "주택공급 책임 분명히 할 것⋯이제 자제하지 않겠다"
  • “사과 한 상자 말고 세 알만”…고물가에 가벼워진 추석 장바구니 [르포]
  • 지지율·인사 논란에 결국 강훈식도 사의…靑 인적쇄신 본격화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9.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400,000
    • +4.56%
    • 이더리움
    • 3,691,000
    • +4.32%
    • 비트코인 캐시
    • 363,800
    • +7.51%
    • 리플
    • 2,013
    • +6.62%
    • 솔라나
    • 159,400
    • +7.41%
    • 에이다
    • 329
    • +8.22%
    • 트론
    • 466
    • -1.89%
    • 스텔라루멘
    • 283
    • +8.0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360
    • +6.42%
    • 체인링크
    • 17,610
    • +6.4%
    • 샌드박스
    • 55.57
    • +6.19%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11
    • 2 Zama FHE 인기지수 302
    • 3 Derive DeFi 인기지수 286
    • 4 Stonk 인기지수 28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2M · 유통량 113% D-79
    • Capricorn $22.8M · 유통량 53% D-32
    • FLock $5.7M · 유통량 41% D-9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