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소가 없던 서울외곽순환도로 북부구간에도 내년에는 휴게소가 들어선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26일 양주휴게소 실시계획을 승인했다고 29일 밝혔다.
양주휴게소는 기존 도로 유휴부지를 활용해 연면적 2400㎡ 규모의 복층형 간이휴게소로 만들어질 예정이다.
SK에너지가 운영하게 되며 주유소, 가스충전소, 화장실, 카페, 편의점, 패스트푸드점 등이 입점한다.
입력 2013-12-29 15:04
휴게소가 없던 서울외곽순환도로 북부구간에도 내년에는 휴게소가 들어선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26일 양주휴게소 실시계획을 승인했다고 29일 밝혔다.
양주휴게소는 기존 도로 유휴부지를 활용해 연면적 2400㎡ 규모의 복층형 간이휴게소로 만들어질 예정이다.
SK에너지가 운영하게 되며 주유소, 가스충전소, 화장실, 카페, 편의점, 패스트푸드점 등이 입점한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정치·경제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