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북부 민자구간의 양주 간이휴게소를 17일 낮 12시부터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는 총 91.7㎞ 구간(도로공사 운영 91.7㎞, 민자법인 운영 36.6㎞) 중, 도로공사 운영구간의 구리․의왕․청계․서하남 3개 휴게소 외에 북부 민자구간에는 휴게소가 없어 그간 도로를 통행하는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어
휴게소가 없던 서울외곽순환도로 북부구간에도 내년에는 휴게소가 들어선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26일 양주휴게소 실시계획을 승인했다고 29일 밝혔다.
양주휴게소는 기존 도로 유휴부지를 활용해 연면적 2400㎡ 규모의 복층형 간이휴게소로 만들어질 예정이다.
SK에너지가 운영하게 되며 주유소, 가스충전소, 화장실, 카페, 편의점, 패스트푸드점 등이 입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