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영·심이영 열애 시발점된 ‘백년의 유산’은 어떤 드라마?

입력 2013-12-24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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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애 중인 최원영-심이영(사진 = 뉴시스)

배우 최원영(37)과 심이영(33)이 드라마 부부 연기 이후 실제 연인이 되자 두 사람이 출연했던 MBC 드라마 ‘백년의 유산’이 화제다.

24일 최원영의 소속사 판타지오와 심이영의 소속사 봄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최원영과 심이영은 ‘백년의 유산’ 종영 때부터 연인 사이로 발전, 7개월째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은 나이가 있는 만큼 결혼을 전제로 진지한 만남을 갖고 있다.

최원영과 심이영은 ‘백년의 유산’에서 김철규, 마홍주 역을 맡아 부부 호흡을 펼쳤다. ‘백년의 유산’은 서울 변두리의 오래된 노포를 배경으로 삼대 째 국수공장을 운영하는 가족들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이다. 구현숙 작가가 극본을 썼고, 주성우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백년의 유산’은 유진, 이정진, 박원숙 등이 주연을 맡았고, 총 50부작으로 시청률 30%(닐슨코리아 전국기준)를 넘으며 인기를 모았다.

한편 최원영은 최근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 ‘상속자들’에 출연해 관록의 연기를 선보였다. 심이영은 영화 ‘완전 소중한 사랑’의 주연을 맡아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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