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준 열애설 인정 "개인신상 보도 자제해달라"

입력 2013-12-23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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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준 이사강

▲열애설이 불거진 배우 배용준(사진 = 뉴시스)

배용준 측은 23일 "열애 상대방에 대한 개인적인 신상 보도는 자제해 주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날 연예계에 따르면 배용준의 소속사 측인 키이스트는 "배용준의 열애 상대방은 같은 연예인이 아닌 평범한 삶을 살아가는 일반인이기 때문에 구체적인 신상과 사생활이 노출되면 일상생활이 불편을 겪을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이어 "둘의 만남을 따뜻한 시선으로 봐달라"며 "배우로서 좋은 소식을 알려드리겠다"고 전했다.

배용준 열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연예인이 아닌 경우에 개인 신상이 알려지면 막대한 사생활 침해 피해를 겪을 수 있다. 개인 신상 보도는 자제해야 한다", "길고 예쁜 만남 통해 좋은 소식 알려달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배용준 열애 인정은 지난 2004년 뮤직비디오 밑 CF감독 이사강과 결별 후 9년 만이다. 배용준이 9년 만에 공개연애를 선언함에 따라 전 연인 이사강 또한 새삼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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