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하한가]에이스하이텍, 오를만큼 올랐나…개인들 매도세 지속

입력 2013-12-23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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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국내 주식시장에서는 코스닥시장에서만 총 4종목이 하한가로 장을 마감했다.

먼저 에이스하이텍은 전 거래일 대비 290원(-14.76%) 떨어져 1675원에 거래를 마쳤다.

에이스하이텍의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이날 외국인 투자자는 1900만원 순매수한 반면 개인은 1900만원 매도우위를 보였다. 특히 개인투자자는 지난 19일 9700만원 순매도한 데 이어 지난 20일 4400만원 가량 순매도해 3거래일 연속 매도세가 우세하게 나타나고 있다.

이와 관련 지난 5개월동안 에이스하이텍이 상승랠리를 펼치면서 주가가 부쩍 올라 개인투자자들이 차익실현을 위해 매도를 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6월 중순 동전주를 탈출한 에이스하이텍은 지난달 중순까지 전반적인 상승세를 시현했다. 이에 올해 1월 주당 451원까지 내려갔던 주가는 지난달 13일 2510원까지 올랐다.

모린스는 이날 14.88% 급락한 가운데 4거래일 연속 하한가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지난 18일 중소기업은행이 제기한 대여금 및보증채무금 청구소송과 관련해 관할 법원인 대구지방법원으로부터 51억7200만원 규모의 부동산 가압류 판결을 받았다고 공시했다. 이와 관련회사 측은 “경영정상화를 위한 자구계획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터보테크(-14.94%), 엘티에스(-14.94%) 등이 하한가에 포함됐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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