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79억 잭팟' 추신수 “텍사스, 내가 바라던 팀 ... 계약내용 만족한다”

입력 2013-12-22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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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추신수 아내 하원미씨 페이스북 (추신수의 아들 무빈-건우 군과 딸 소희 양)

미국프로야구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서 텍사스 레인저스와 7년간 약 1379억3000만원의 FA 계약에 성공한 추신수가 장기 계약을 맺어 만족한다는 소감을 전했다.

22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추신수는 “계약에 만족한다”며 “특히 원하던 장기 계약을 하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이어 “텍사스는 내가 뛰기를 바라던 팀”이라며 “계약금액 등 팀과의 계약 내용 등 모두 만족한다” 고 전했다.

앞서 메이저리그 공식홈페이지인 MLB닷컴은 22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소식통을 인용해 추신수가 텍사스와 7년간 1억3000만 달러(약 1379억3000만원)의 FA 계약을 맺기로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미국 CBS스포츠는 22일 추신수의 계약 소식을 전하며 “월드시리즈 진출을 노리는 텍사스가 확실한 투자를 했다”며 추신수가 계약 기간 내에는 꾸준히 활약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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