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프로는 지난 16일부터 5일간 조석래 효성그룹 회장의 장남인 조현준 효성 사장이 장내 매도를 통해 카프로 보통주 23만주를 처분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로써 조 사장의 카프로 보유 주식수는 7만4546주(지분율 0.19%)로 줄어들게 됐다.
카프로는 지난 16일부터 5일간 조석래 효성그룹 회장의 장남인 조현준 효성 사장이 장내 매도를 통해 카프로 보통주 23만주를 처분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로써 조 사장의 카프로 보유 주식수는 7만4546주(지분율 0.19%)로 줄어들게 됐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증권·금융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