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일반·자공고 7만3000명 지원

입력 2013-12-20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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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대비 8% 감소…체육특기자·보훈대상자 포함

서울 시내 일반고등학교와 자율형 공립고등학교에 7만3190명이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교육청은 지난 16∼18일 2014학년도 후기고 신입생 입학원서를 접수한 결과 지원자 수는 7만3190명으로 지난해 7만9599명보다 8.1% 줄었다고 20일 밝혔다.

서울교육청은 저출산의 영향으로 후기고 지원자 수가 줄어든 것으로 풀이했다.

지원유형별로는 일반 지원자 7만2144명, 체육특기자 725명, 보훈대상자 102명, 면제(특례)자 152명, 지체부자유자 67명 등이다.

이 중 보훈대상자과 지체부자유자는 일반 지원자와 마찬가지로 중학교 석차백분율을 적용해 합격 여부를 가리고, 체육특기자와 면제(특례)자는 석차백분율과 상관없이 합격된다.

합격자는 오는 31일, 고등학교 배정 결과는 내년 2월 7일 소속 중학교를 통해 통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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