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마감] 외인‘사자’에 엿새 만에 반등

입력 2013-12-20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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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지수가 외국인의 매수에 엿새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20일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24(0.88%) 상승한 488.41로 장을 마감했다.

투자자별 매매동향을 보면 개인이 299억원어치 팔아치운 반면 외국인이 369억원어치 사들였다. 기관은 24억원 순매도에 그쳤다.

업종별로는 대부분 업종이 오른 가운데 소프트웨어(2.34%), IT부품(2.26%), IT S/W & SVC(1.43%)의 상승이 두드러졌다. 금융, 오락문화, 컴퓨터서비스, 음식료/담배, 운송장비/부품, 제조, 인터넷, 일반전기전자 등도 하락 업종에 이름을 올렸다. 반면 섬유/의류, 정보기기, 방송서비스, 통신방송서비스 등은 약세였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하락 종목이 많았다. 동서가 2% 넘게 빠진 가운데 셀트리온, CJ오쇼핑, GS홈쇼핑, SK브로드밴드, CJ E&M, 포스코ICT 등도 내림세를 보였다. 파라다이스, 서울반도체. 다음 등은 상승했다.

이날 코스닥 시장에서는 상한가 5개 종목을 포함한 555개 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2개를 비롯한 347개 종목이 내렸다. 98개 종목은 가격변동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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