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프리마, 지문인증 모듈 4년 연속 세계일류상품 선정

입력 2013-12-20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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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프리마는 자사의 지문인증 모듈 제품이 ‘2013 세계일류상품’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세계일류상품 및 생산기업’은 매년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주관하는 ‘세계일류상품 발전심의위원회’에 소속된 20명의 위원들에 의해 심사, 선정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삼성전자를 포함하는 국내 710개 기업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슈프리마는 지난 2010년 최초 선정된 이래 올해로 4년 연속 이름을 올리고 있다.

슈프리마의 지문인증 모듈은 SFM 시리즈로 출입통제 및 근태관리 장비, 모바일 기기, 금고 등의 제품들에 지문인식 기술을 적용 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제품이다. 2002년 출시 이후 전세계 누적판매 대수 100만 이상을 기록하고 있는 이 모듈 제품은 세계 지문인식 알고리즘 경연 대회에서 두 차례 1위를 차지하고, 美 국립표준기술원(NIST)의 인증을 획득한 슈프리마의 지문인식 알고리즘을 탑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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