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 B2C·B2B 실적 성장 견인 ‘목표가 ↑’-KTB투자증권

입력 2013-12-20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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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B투자증권이 한샘에 대해 B2C, B2B가 조화롭게 4분기 실적을 견인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를 기존 4만9000원에서 5만9000원으로 상향했다.

김선미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국내 부엌·가구시장이 구조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시기”라며 “이에 따라 한샘은 내년에도 10%대의 실적 성장이 가능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내년 아파트 이주물량 증가에 따른 B2B 특판매출 증가가 예상되고 있다”며 “특히 중소형 가구업체들의 경영난으로 한샘과 같은 우량 가구업체의 M/S 확대 효과가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내년에도 유통망 효율화 작업은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김 연구원은 “현재 인테리어 대리점 87개로 내년에도 신규 대리점 오픈과 함께 6~7개의 대리점을 대형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향후 건자재부분으로서의 상품 확대 및 수직증축, 재건축 등의 진행에 따라 추가 실적 업사이도 가능하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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