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탁프리미엄] 케이엘넷 정지원 사장 아들 지분매입

입력 2013-12-20 08: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본 기사는 (2013-12-20 08:50)에 Money10을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19세 순우씨 10억 들여 63만주 매수 … 회사측 “자금출처 알수 없다”

[공시돋보기] 케이엘넷 최대주주인 정지원 사장의 아들 순우씨가 10억원을 투자해 케이엘넷 주식을 사들였다. 이로써 올해 만 19세인 순우씨는 케이엘넷 특별관계인으로 추가됐다.

정지원 사장은 지난 2011년 10월 최대주주로 올라선 이후 2년 여 동안 단독 최대주주를 유지해 왔다. 정 사장은 당시 정부의 민영화 방침으로 기존 최대주주였던 여수광양항만공사가 보유지분을 공개경쟁 입찰을 통해 최대주주가 됐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순우 씨는 지난달 22일부터 19일까지 14거래일간 총 63만7393주(지분율 2.64%)를 장내 매수했다. 부친인 정 사장과 지분을 합치면 보유주식은 652만2283주로 지분율은 27.00%다.

총 10억원에 달하는 자금에 대해서 회사 관계자는 “자금 출처는 정확히 알 수 없다”며 “경영권 안정을 위한 선택으로 보인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항만 물류 시스템 전문회사인 케이엘넷은 여러 테마에 편입되면서 단기 급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하지만 2013년 3분기 보고서 기준으로 5%이상의 지분을 보유한 주주는 정지원 사장이 유일하다.


대표이사
정지원, 전기정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2.25] 주식소각결정
[2026.02.25] 현금ㆍ현물배당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809,000
    • -1.46%
    • 이더리움
    • 2,959,000
    • -1.63%
    • 비트코인 캐시
    • 658,000
    • +0.53%
    • 리플
    • 2,014
    • -1.71%
    • 솔라나
    • 124,900
    • -1.42%
    • 에이다
    • 378
    • -1.05%
    • 트론
    • 420
    • +0.48%
    • 스텔라루멘
    • 230
    • -0.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80
    • +15.19%
    • 체인링크
    • 13,060
    • -1.8%
    • 샌드박스
    • 119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