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에서 온 그대' 전지현 "저 프로포폴 애용해요" 말실수에 폭소

입력 2013-12-20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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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에서 온 그대' , 전지현 프로포폴 말실수

▲'별에서 온 그대' 박해진-전지현(사진 = SBS)
'별에서 온 그대'의 전지현이 '프로포폴'을 언급하며 깜찍한 말실수를 해 폭소케 했다.

19일 밤 방송한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는 스타 다큐멘터리 주인공에 나선 천송이(전지현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그는 천진난만한 말실수로 매니저를 당황시켰다.

천송이는 몰려든 카메라들 앞에서 자신의 미모 비결을 설명하던 중 "프로포폴을 애용한다. 정말 짱이다. 몸이 날아갈 것 같아서 자주 먹는다"고 자신 있게 말해 주위 사람들은 깜짝 놀라게 했다.

즉시 매니저가 "프로포폴이 아니라 프로폴리스"라고 만류했지만 그는 "나 요즘 매일 먹잖아. 둘이 많이 달라? 자매품 아니야?"라고 백치미를 드러냈다.

전지현 프로포폴 말실수를 접한 네티즌들은 "전지현 프로포폴, 정말 오랜만에 빵 터졌네요.", "전지현 프로포폴 말실수, 너무 귀여워요.", "전지현 프로포폴, 현 세태를 풍자한 건가요? 재밌네요."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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