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도지사, 불법자금 스캔들에 사퇴

입력 2013-12-19 11: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일본 도쿄 도지사인 이노세 나오키가 불법자금 스캔들에 결국 사임을 발표했다고 19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이노세는 지난달 “일본 병원운영그룹인 도쿠슈카이그룹으로부터 개인적인 이유로 500만 엔(약 5070만원)을 빌렸으며 검찰이 지난 9월 조사에 착수하자 돌려줬다”고 실토했다.

또 이노세는 “이 자금을 무이자에 담보 없이 빌렸다”면서 “그러나 이를 선거자금으로 전용하지는 않았다”고 부인했다.

도쿠다 도라오 도쿠슈카이그룹 전 회장은 지난해 11월 이노세에게 도쿄전력이 소유한 병원을 인수할 의향이 있다는 의사를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이노세는 이 주장을 부인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183,000
    • -0.81%
    • 이더리움
    • 2,923,000
    • +0.48%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1.68%
    • 리플
    • 2,006
    • +0.1%
    • 솔라나
    • 123,600
    • -0.96%
    • 에이다
    • 378
    • -0.26%
    • 트론
    • 421
    • +0%
    • 스텔라루멘
    • 223
    • -0.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40
    • -1.57%
    • 체인링크
    • 12,930
    • +0.31%
    • 샌드박스
    • 117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