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 배당금 16% 끌어올린다…2010년 이후 최대폭

입력 2013-12-15 17: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제너럴일렉트릭(GE)이 올해 4분기에 배당금을 16% 인상하기로 했다고 13일(현지시갼)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다.

이는 2010년 이후 최대 수준이다.

GE는 이날 올해 4분기 배당금인 주당 22센트를 내년 1월에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전 분기의 배당금액인 주당 19센트에서 3센트 오른 것이다.

이는 금융위기 이후 위축했던 주주들의 이익을 끌어올리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앞서 회사는 지난 9개월 동안 80억 달러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하기도 했다.

회사는 소매금융사업부를 향후 2년 내에 분사해 기업공개(IPO)를 실시해 자금을 조달할 계획이다.

배당금 인상과 관련해 나이젤 코 모건스탠리 애널리스트는 “기쁘고 놀라웠다”면서 “소매 비중이 큰 GE 주식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광주 군공항 이전 본궤도…무안군 망운면 후보지 확정
  • 가상자산 과세 2년 늦추나⋯국힘, 2029년 시행 개정안 발의
  • 조희대 대법원장, 청와대 재제청 요구에 "내주 공식 입장 발표"
  • 기안84, "라이ㆍ타망 무사해"⋯네팔 대홍수 속 희생자 애도
  • '현실 공포' 네팔·티베트 대홍수, 빙하의 습격 [이슈크래커]
  • 에스컬레이터 한 줄 vs 두 줄⋯국민 의견 ‘51대 49’ 팽팽
  • 하루 만에 주가 엇갈린 K-전력기기 3인방…"트럼프發 훈풍은 현재진행형"
  • ‘비서진’ 이서진·김광규, 수발 강도 더 세졌다⋯"노예 근성 생겨"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321,000
    • -0.01%
    • 이더리움
    • 3,471,000
    • -0.03%
    • 비트코인 캐시
    • 367,300
    • -1.79%
    • 리플
    • 1,979
    • +0%
    • 솔라나
    • 147,500
    • +1.86%
    • 에이다
    • 291
    • -1.69%
    • 트론
    • 472
    • +1.51%
    • 스텔라루멘
    • 255
    • -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20
    • -1.41%
    • 체인링크
    • 16,300
    • +0%
    • 샌드박스
    • 50.67
    • +3.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