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글로벌 특허출원 수, 18년래 최대폭 증가

입력 2013-12-10 06: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국 특허출원 수ㆍ증가율 1위

지난해 전 세계 특허출원 수가 18년래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다고 9일(현지시간) 세계지식재산권기구(WIPO)가 발표했다.

WIPO는 이날 보고서에서 지난해 전체 특허출원 건수가 235만건으로 전년보다 9.2% 증가했다고 밝혔다.

특허출원 건수는 글로벌 금융위기 여파로 지난 2009년에 3.9% 감소했으나 이후 다시 빠르게 늘어나 2010년에 7.6%, 2011년에 8.1%의 증가율을 각각 기록했다고 WIPO는 전했다.

지난해 특허출원 건수 증가율을 부문별로 살펴보면 실용신안이 23.4%, 산업디자인 특허가 17.0%, 상표권이 6.0%의 증가율을 각각 기록했다.

국가별로는 중국이 56만681건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특허를 출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이 48만건으로 2위에 올랐고 미국이 46만건으로 그 뒤를 이었다.

중국은 특허출원 건수 증가율에서도 24.0%로 세계 1위를 기록했고 뉴질랜드가 14.3%, 멕시코가 9.0%, 러시아가 6.8%로 중국의 뒤를 이었다.

특허출원 내용을 살펴보면 미국과 이스라엘의 특허가 주로 컴퓨터와 의학에 집중된 반면 한국과 일본, 싱가포르 등은 반도체 중심이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서킷브레이커 발동…'서킷브레이커' 뜻은?
  • 국제유가, 이란 전쟁에 한때 110달러 돌파…2022년 7월 이후 최고치
  • "국제유가 반영 2~3주라는데"…국내 기름값 먼저 오른 이유
  • 회장 퇴임하면 3억·회의 참석하면 고가 기념품…감사서 드러난 ‘특혜와 방만’
  • 방산주 불기둥…한화, LG 제치고 시총 4위로
  • 바다만 여는 게 아니다…북극항로發 ‘3종 인프라’ 시동 거나 [포스트워: 한국 新북방지도 ①]
  • 메모리는 세계 1위인데…시스템 반도체 공백 드러난 K반도체 [HBM 호황의 역설]
  • 코스피 급락도 급등도 못탄 개미⋯삼전ㆍSK하닉 ‘줍줍’ 눈치싸움에서 졌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12:5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471,000
    • +0.33%
    • 이더리움
    • 2,927,000
    • +1.53%
    • 비트코인 캐시
    • 667,500
    • +0.91%
    • 리플
    • 2,000
    • +0.25%
    • 솔라나
    • 123,100
    • +0.98%
    • 에이다
    • 376
    • +0.8%
    • 트론
    • 429
    • +1.18%
    • 스텔라루멘
    • 222
    • +0.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410
    • -4.71%
    • 체인링크
    • 12,860
    • +1.02%
    • 샌드박스
    • 117
    • +0.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