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방사성물질에 6명 노출…격리 수용

입력 2013-12-07 07: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운반 트럭 도난됐다가 찾은 후에 발견

멕시코에서 도난됐던 방사성물질 운반 트럭을 찾은 후에 6명이 방사능에 노출된 것으로 밝혀져 병원에 격리 수용됐다고 6일(현지시간) 영국 BBC방송이 보도했다.

경찰은 중부 이달고주에 있는 병원에 이들을 수용하고 다른 이들의 접근을 차단하고 있다고 방송은 전했다.

지난 2일 방사성물질이 있는 의료장비를 실은 트럭이 도난됐다. 이틀 후에 방사성물질을 실은 컨테이너가 트럭과 분리된 채로 중부 소도시 휴디폭스클라 인근 공터에서 발견됐다. 절도범들이 방사성물질을 실은 트럭인 줄을 모르고 절도를 일으킨 것 같다고 방송은 전했다.

관리들은 방사성물질인 코발트60과 접촉하면 생명을 위협할 정도의 방사능에 노출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들 6명은 현기증과 어지러움 등의 증상을 호소했으며 현재 격리된 채로 건강검사가 진행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7380선 거래 마치며 ‘칠천피 시대’ 열었다⋯26만전자ㆍ160만닉스
  • 위성락 "한국 선박 피격 불확실⋯美 '프리덤 프로젝트' 중단, 참여 검토 불필요"
  • ‘평행선 달리는’ 삼성바이오 노사, 면담 불발…8일 재협상
  • 중동 전쟁에 세계 원유 재고 사상 최대폭 급감⋯“진짜 에너지 위기는 아직”
  • 미 국방장관 “한국 호르무즈 통항 재개에 더 나서달라”
  • 4월 소비자물가 2.6%↑... 석유류 가격 급등에 21개월 만에 '최고' [종합]
  • 110조달러 상속 온다더니…美 ‘부의 대이동’, 예상보다 훨씬 늦어질 듯
  • 77년 만의 '수출 5대 강국'⋯올해 韓 수출 '반도체 날개' 달고 日 추월 가시권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540,000
    • -0.77%
    • 이더리움
    • 3,452,000
    • -1.79%
    • 비트코인 캐시
    • 684,000
    • +1.41%
    • 리플
    • 2,092
    • -0.24%
    • 솔라나
    • 131,200
    • +2.34%
    • 에이다
    • 393
    • +0.51%
    • 트론
    • 507
    • -0.78%
    • 스텔라루멘
    • 241
    • +1.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50
    • -0.74%
    • 체인링크
    • 14,720
    • +1.31%
    • 샌드박스
    • 114
    • +1.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