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 샤프지수, 0.76…미국 주식 0.39의 2배

입력 2013-12-06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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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 버크셔헤서웨이 최고경영자(CEO)가 최고의 투자자라고 블룸버그통신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전미경제연구소(NBER)가 지난 1926년부터 2011년까지 30년 이상 거래된 미국 주식을 조사한 결과, 버핏의 ‘샤프지수’는 1976녀 이후 0.76이었다. 샤프지수는 펀드 수익률을 평가하는 지표 중 하나다. 이는 미국 주식시장의 샤프지수인 0.39를 2배 웃도는 것이라고 통신은 전했다.

미국 뮤추얼펀드 196개의 샤프지수는 0.37로 버핏의 지수를 밑돌았다.

이번 조사에 따르면 버핏은 투자를 위해 자금을 조달할 의향이 있으며 변동성이 적고 주가순자산비율(PBR)이 낮은 주식을 선택한다. 또 수익성이 좋고 배당금이 높은 주식에 투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안드레아 프라지니 데이비드 캐빌러 AQR캐피탈매니지먼트 애널리스트는 “버핏의 실적은 운이 아니라 가치와 질을 고려한 투자 덕분”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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