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 정의당 입당…정의당 '구세주' 될까

입력 2013-12-06 15: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진중권 정의당 입당

▲사진 = 뉴시스

'진보논객' 진중권 동양대 교수의 정의당 입당 소식이 전해지자 창당 1년이 지나도록 존재감을 드러내지 못했던 정의당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관건은 진중권 교수의 입당으로 정의당의 입지가 힘을 받을 수 있느냐는 점이다.

정의당은 지난해 10월 '진보정치의 새시대를 열겠다'며 야심차게 출발했다. 지난 1년간 정의당은 국민들의 지지를 얻기 위해 당 이름에서 '진보'를 빼는 등 각고의 노력을 기울였다.

이같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정의당에 대한 지지율은 크게 회복되지 않았다. 한국갤럽이 이날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 정의당에 대한 지지율이 0.4%에 불과했다. 통합진보당이 내란음모혐의로 대중들로부터 외면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도 진보 성향의 국민들에게 정의당이 대안세력으로 인식되지 못하고 있는 모습이다.

정의당 내부에서도 이에 대한 심각성을 인지하고는 있다. 이에 정의당은 지난 10월 있었던 창당 1주년 기념식에서 대중성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내세웠다.

일단, 이름이 알려진 진중권 교수의 합류로 대중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데에는 성공했다. 하지만 대중의 관심을 진중권 개인에서 정의당에 대한 지지율로 이끄는 것은 오롯이 정의당의 몫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시총 1위 등극…삼성전자 25년 독주 깨졌다
  • 술 안 마시는 20대 …"술 거절해도 눈치 안 봐" [데이터클립]
  • 단독 軍 후방 경계, 이르면 내년부터 '사설 경비업체'가 맡는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4대 금융, 상반기 순익 11조원 눈앞⋯증시 훈풍에 최대 실적 전망
  • 폭염ㆍ폭우에 태풍까지⋯올여름 물가 부채질할 '변수'는 [이슈크래커]
  • 러브버그 이번 주 후반 절정⋯집에 들어왔을 때 대처법은
  • 미·이란, 60일 내 최종합의 로드맵 도출…호르무즈 안전통항 핫라인 구축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492,000
    • +0.83%
    • 이더리움
    • 2,625,000
    • +0.69%
    • 비트코인 캐시
    • 300,300
    • +0.27%
    • 리플
    • 1,716
    • -0.69%
    • 솔라나
    • 110,100
    • -1.87%
    • 에이다
    • 241
    • -0.82%
    • 트론
    • 501
    • +1.83%
    • 스텔라루멘
    • 312
    • -3.1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950
    • +0.56%
    • 체인링크
    • 12,030
    • +0.5%
    • 샌드박스
    • 84.79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